개강해서 좋은 점 이런저런 이야기

생활이 규칙적으로 변했네요.
매일 1시에 자서 6시 반에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은 제대 후 처음이군요(...)

그런데 교수님들은 왜 이렇게 하나같이 자비없게 생기신 분들이...oTL...
이와중에 고대사 프린트가 42페이지라는 함정.

우주의 진리인가...!

덧글

  • 토네이도 2013/03/07 07:41 # 답글

    일단 움직임이 많아지니 운동도되고....
  • 유독성푸딩 2013/03/07 07:42 #

    학교가 산꼭대기, 집도 산꼭대기.
    그래서 매일 산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등산을 반복하고 있습니다(..)
  • Nio 2013/03/07 10:28 # 답글

    여기는 개강 첫날에 수업이나 과제를 내주지면 교수님들이 반칙이라면서 이번주는 편히 쉬라고 하시던데 말이죠....
    물론 이번주에 따로 시험이 있는 전 쉬고 싶어도 제대로 못 쉰다는게 함정;;
  • 유독성푸딩 2013/03/07 22:14 #

    저 다음주 월요일 발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  • 9月32日 2013/03/07 19:39 # 답글

    개강을 하면 여러모로 많이 움직이게 되지요.
    하지만 종강과 함께 대략 리셋(...)
  • 유독성푸딩 2013/03/07 22:14 #

    그래도 규칙적인 삶을 되찾았습니다.
  • 에이론 2013/03/07 19:55 # 답글

    방학때의 생활 리듬이 아직 남아있는 고로 자명종 소리를 들어도 들은 것 같지 아니하다는 그 개강초?!
  • 유독성푸딩 2013/03/07 22:14 #

    전 헤드셋을 끼고 알람을 걸어놔서 파워풀하게 깨어납니다.
  • SEAZ 2013/03/07 19:59 # 답글

    에이 뭐 프린트가 겨우 42장인걸요.....
  • 유독성푸딩 2013/03/07 22:15 #

    우주의 진리죠
  • 뭔소리야.? 2013/03/24 23:12 # 삭제 답글

    구십번대 학번아는가?
    가만보면 어린놈이 꼬박꼬박
    반만에 싸가지없는 소리만하고
    사학과다닌다는놈이, 쯧쯧
    한심하다 졸업해서 밥벌이나 하겠나?
  • 유독성푸딩 2013/03/24 23:51 #

    우왕? 구십번대 학번이세여?
    그런데 저한테는 상관없네여...알게뭐임...내 아는 사람도 아닌데...
    근데 원하시는 모양이니 존댓말 써드리겠습니다.

    선배님께서 혹시 사학과로 졸업해서 밥벌이 해먹고 사시는 법을 알고 계신다면,
    불초 사회초년생에게 해법을 꼭 알려주셨으면 합니다.
    물론 제가 직접 찾는게 좋겠지만 사회생활 선배로써 꼭 말씀해주시고 싶은게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.

    그런데 싸가지 없는 소리 할 수 있는 학과는 따로 있나요?
    아님 사학과만 그런건가요?
  • 야심한밤 2013/03/25 00:44 # 삭제 답글

    음 생각보다 다양합디다
    한 친구는 아예 사기업에 타겟을 맞추고
    무슨 발굴 써포트 하면서
    이래저래모은돈으로 어학연수다니고 나중에
    지#대우 홍본가 마케팅인가 그런쪽으로
    가더군요 지금은 가족들 데리고
    중국주재원 가있던데 괜찮게 지냅디다

    ㅎㅎ아무래도 인문사회계열이 이런저런
    말을 잘 할수 있는것 아닐까요?
    이공계열들은 갈수록 말잘못함요ㅋ
    본직은 새벽에 당직이 있어서...
  • 유독성푸딩 2013/03/25 00:57 #

    역시 인문사회계열은 길이 모든 곳으로 열려있는게 장점이자 단점으로 밖에 보이네요.
    저는 근현대사 사료 쪽을 접할 수 있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뒀는데 아무래도 일본 유학이라도 가야할 듯합니다.
    아이고 타향살이는 다시는 하기 싫었는데

    ...라는 고민을 입학했을 때 선배한테 물어보니까 하는 말이 '고시치렴^^'
    그럴거면 내가 사학과에 왔겠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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