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도의 흔치 않은 장소 이런저런 이야기

하드를 정리하다가 나온 옛날 사진들입니다만...참 재미있는 곳 많네요.

지반을 박살낮춘후 세운 아파트 단지라던가
눈이 오면 훌륭한 스키장&눈썰매장이 되는 비탈길이라던가

덧글

  • MontoLion 2013/01/21 22:47 # 답글

    주작작 주주작!
  • 유독성푸딩 2013/01/21 22:51 #

    날아오르라
  • daswahres 2013/01/21 22:47 # 답글

    첫번째 사진의 아파트 1층에 사는 사람들은 어쩔까요.ㅠㅠ 햇빛 안 들어올텐데..ㅠㅠ
  • 유독성푸딩 2013/01/21 22:51 #

    주거조건에 있어 채광을 1위에 치는 저로써는 진짜 심각한 문제...ㄷㄷㄷ;;
  • 토마토맛토익 2013/01/21 23:12 # 답글

    어...네덜란드?
  • 유독성푸딩 2013/01/21 23:13 #

    어릴 때 저기에 주공아파트가 있었는데 갑자기 다 박살내면서 동심파괴하더니만
    지반이 수십미터 단위로 꺼지고는 아파트단지가 뙇!
  • 게으른 범고래 2013/01/21 23:40 # 답글

    모 대학교 입구는 계곡사이에 있어 베르누이의 원리를 자연적으로 배우는곳고 있습죠
  • 유독성푸딩 2013/01/21 23:47 #

    비탈길에 지어서 지하3층에 햇볕이 쨍쨍 들어오는 학교도 있지요
  • 토네이도 2013/01/22 07:26 # 답글

    무슨 메트로2033 플레이들 하시나 왜이리 땅아래속에 만들지
  • 유독성푸딩 2013/01/22 10:19 #

    주타이쿤에서 수직절벽 만들기가 생각나더군요
  • 니시오잇신 2013/01/22 08:17 # 답글

    저리 만들면 비 많이오면 아래층들 침수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...
  • 유독성푸딩 2013/01/22 10:20 #

    원래 사진 우측으로 기운 비탈길 지형인데 그걸 아파트 단지 만든다고 썩둑
  • Fun아이 2013/01/23 04:43 # 답글

    어...왠지 많이 본 곳인데 혹시 대구?!
  • 유독성푸딩 2013/01/23 11:24 #

    예ㅎㅎ효목동이에요
    한 십수년 전 쯤에 살던 곳ㅋㅋ
  • Fun아이 2013/01/23 12:42 #

    제가 이는곳이 맞네요 ㅎㅎ 알바하는데 첨에 배달하러갔다 네이버 지도 보고갔다 절벽에 철계단 있는거 보고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
  • 유독성푸딩 2013/01/23 13:21 #

    ㅋㅋ확실히 배달하러 가셨으면 굉장히 당황하셨겠네욬ㅋㅋㅋ
    그다지 멀지 않은 지도상의 거리인데 실제로는 절ㅋ벽ㅋ
  • 효목동주민 2013/04/04 12:59 # 삭제 답글

    첫 번째 사진은 주변에 K2가 있어서 고도 제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렇게 지은거라고 들었습니다.
  • 유독성푸딩 2013/04/04 13:13 #

    그런 사정이....하긴 주공아파트하고 메트로팔레스하고 높이 차이가 좀 되긴하죠
  • 효목2동 주민 2016/12/20 21:55 # 삭제 답글

    제가 이곳에 사는데 이 아파트 이름이 태왕메트로시티 입니다. 최고 15층까지 있고요. 2003년 11월부터 입주를 시작 했습니다. 원래 자리는 효목주공아파트 입니다.
  • 유독성푸딩 2016/12/27 06:28 #

    거기 땅파고 아파트 짓는데 참 마음이 아팠어요. 저로서는 어릴때부터 보던 풍경이 다 박살나는 느낌이었거든요...
  • 어릴때산사람 2017/04/16 16:23 # 삭제 답글

    반갑네요. 1988년부터 약 10년간 저기서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입니다.

    심지어 지금 인용하신 사진의 왼쪽 위 모서리쪽에 보이는 집들 중 하나가 제가 살던 집입니다.

    저도 저기서 어린 시절의 추억이 참 많은데... 이제는 다 사라졌네요 ㅠㅠ
  • 유독성푸딩 2017/04/20 13:30 #

    띠용 저하고 같은 시기에 바로 옆에 사셨군요ㅋㅋㅋ
  • 어릴때산사람 2017/04/25 18:30 # 삭제 답글

    띠용......

    혹시 조양슈퍼 기억하시나요? 아니면 미용실이나...
  • 어릴때산사람 2017/04/26 21:59 # 삭제 답글

    미용실 이름은 정미용실이었어요.
  • 유독성푸딩 2017/05/01 22:22 #

    큽...ㅠ 기억 나지 않는군요 전 93-98년 즈음을 저쪽에서 살았었는데, 너무 어릴적이었네요ㅋㅋ;
    아마 지금은 그 어린이집 있는 골목 주변에 살았어요.
    지금도 외갓집이 저 골목에 있는지라 종종 가는데, 격세지감이란게 저 동네 보면서 느낀단말이죠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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